추석 극장가 상차림이 팬데믹 이후 모처럼 푸짐하고 상대적으로 새로워 보인다....
『논어』 이인편 제11장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....
젊은 나는 참으로 하찮았구나....
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북한이 국경을 폐쇄하며 인적 왕래가 불가능했던 때다....